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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2-06-18  신청자 장덕진  
 상담의(과) 선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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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여기라도 글 남깁니다.

제가 저번주 팔꿈치 쪽을 다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때 심하게 부어있어서 엑스레이를 찍었고, 엑스레이상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MRI를 찍었습니다.

MRI진찰결과, 거의 부서질뻔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처방전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깁스를 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사정상 깁스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다시 오라고 하셔서 오늘 다시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저는 깁스는 못하니, 물리치료라도 열심히 받을려고 찾아갔습니다.

근데, 들어서자마자 깁스는 왜 안했냐고 짜증섞인말투로 뭐라뭐라 하시더군요..

말도 안 들을꺼면 그냥 오지말라고, 저같은 환자는 나중에 더 악화되면 골치만 아프지, 남는것도 없다며,, 돈얘기를 하시더군요..

 

솔직히 저번에 가서 말씀 들을떈, 깁스에 중요성에 대해 제가 중요하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골절은 깁스를 무조건! 꼭해야된다고 하더군요..그제서야 전 오늘 깁스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잔소리만 10분정도 듣다, 정작 중요한 저의 상태는 하나도 안 물어보시고, 다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지금도 그 의사선생님은 지금 제가 어떤상태인지를 모르실겁니다.

그렇게 진료가 끝나고 저번주처럼 주사맞고 물리치료를 받냐고 물어봤더니,

골절에 무슨 물리치료냐고 주사만 맞을려고 했습니다.

주사 맞을려고 주사실에 들어가니 간호사분이 물리치료 없으세요?? 물어보시길래...네 없습니다. 이러니, 그럼 주사도 맞을 필요 없다네요..

그렇게 오늘은 엑스레이만 찍고 진료가 끝났네요..

 

여기서,, 그럼,, 골절에 무슨 물리치료 냐고 하셨는데,

제가 저번주에 먹은 약과, 물리치료는 어떤건가요???

 

아니면, 그냥 저같은 말 안듣는 환자는 오지말라고 표현하시는건가요???

 

 골절 깁스

일단 여러모로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화가 많이 나실만도 하셨겠네요.

충분히 장덕진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저번주에 병원측에서 깁스를 하라고 했는데 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못한다고 했더라도 병원측에서 좀더 친절하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원장님도 아마 장덕진님의 빠른 완쾌를 생각 하셔서 더 나빠지지 않토록 하기 위해서 그랬을 겁니다.

 

저번주에 치료한 내용은 골절에 따른 진통완화 및  레이져치료, 이온치료를 통한 골절통증완화를 유도 했습니다.

 

장덕진의 마음을 가슴깊이 헤아려 주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답변일 2012-06-18 오후 2:20:01  상담의(과) 선승덕
 상담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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