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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저의 남편은 2005년 12월에 눈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그 당시 근로복지공단 에서 인정해준 병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두개골함몰골절 2. 급성경막하출혈 3. 외상성 지주막하출혈
4. 중증뇌부종 5. 복부좌상 6. 우측 고관절 탈구
7. 양안 4번 뇌신경마비 8. 기분장애, 인지장애 이상 8가지 입니다.
2년 7개월 동안 머리 수술 및 정신과 치료, 재활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지금 남편의 상태는 언어, 생각, 표현 등에서 정상인 보다 약 1% 정도
떨어지는 상태인데...
문제는... 고관절 탈구로 보행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퇴원할때 재활과 선생님께서도...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보행이 점점더 어려워 진다고는 말씀하셨지만...
지금의 상태는 걸을때 다리가 일자로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옆으로(오른쪽) 벌어지면서 절뚝러기면서 걷고있습니다.
그리고 발바닥은 안쪽이 닿는것이 아니라... 밖같쪽 발바닥이 닿는 상태입니다.
처음 병원에서는 머리쪽 시신경 4번 5번이 죽어서..
보행도 불편하다고 하는데....
제 짦은 생각으로는.//// '고관절 탈구' 가 되면.. 관절을 맞추고
치료를 받으면.. 보행이 불편함이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제가 궁금한건...머리를 크게 다쳤고... 현재 보행상태가 점점 어려워 지는데..
혹시.. 수술이나, 약물(주사 등) 로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이것이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작성하다 보니... 제대로 전달사항을 기록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남편의 상태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이 있어야 만 상담 가능하다면
전화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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