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연장이 가능하고, 척추도 휘어져 있는 경우 독바로 세우면서 인위적인 연장이 가능 합니다.
그러나 하지에 비해 상당히 위험도가 높습니다.
즉 종아리 < 허벅지 < 팔 < 척추 순으로 상지로 갈수록 위험도와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연장한 종아리를 몇년 뒤 다시 연장하는 경우의 예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