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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길을 걷다가 자동차랑 왼쪽 무릎 외측에 부딪혔어요~
그 때는 그렇게 심한 통증이 없었기에~!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축구를 한다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데 갑자기 부딪힌 그쪽이 아파오는거에요~!
그냥 근육통인가 싶어서 계속 뛰었는데.. 뛰면 뛸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두 발로는 걷을 수 없을정도에
통증이 왔어요~! 그런뒤에 3~4일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통증이 말끔히 사라지는거에요..
그리고 몇일 뒤 축구를 하면 또 다시 그쪽이 아파오고.. 달리기를 해도 아푸고.. 등산을 해도 아픈거에요.
통증이 있은뒤 3~4일이 지나면 통증이 다시 가라앉구요..
작년에 종합병원에서 MRI를 찍어봤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장경인대 증후군이라고 하구요..
MRI 를 찍고 1년이 지나도 계속 통증이 있어서 어제께는 1년전에 MRI 필름을 가지고 다른 종합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봤습니다. 무릎쪽을 계속 만져보시면서 아푸냐고 물어보시는데.. 아푸지 않았거든요~!
그랬더니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1년전에 MRI를 찍어봤으니 이번에 다시 한번 찍어서 비교를 해보자고 하더군요.
문제가 있으면 관절내시경을 하구요..
집에와서 생각이 난건데 심한 운동뒤에 통증이 있을땐 무릎쪽을 만지면 아푸거든요?
만약 MRI를 다시 찍어야 한다면 검사전에 심한운동을 해서 통증이 있을때 MRI를 찍으면 검사결과가 잘 나올까요?
그리고 병원마다 MRI 촬영하는 기계가 틀린지.. 그리고 관절내시경으로 검사만 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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